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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독, 봉침, 봉약침 역사는?

봉독, 봉침, 봉약침, 봉독약침 역사와 효능은?

봉독, 봉침, 봉약침의 역사와 효능은?


봉독이란 벌이 가지고 있는 독 성분을 지칭하며

봉침이란 벌이 가지고 있는 독성분을 전달하는 침을 의미하고

봉약침이란 한의학에서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봉독액을 주사기로 경혈자리에 시술하는 약침 및 의료행위를 통칭합니다.


봉독은 과연 언제부터 인류와 함께 해 오고 있을까요?



아마도 인류의 시작과 더불어 오랜 역사를 자랑할것 같은 봉독 그리고 의료

원시인들이 강에서, 들에서, 산에서 생활하면서

벌에 다양한 부위를 쏘이기도 하고, 어떤 경우엔 쇼크로 죽기도 하고

그러면서 관절 통증이 개선되기도, 성기능이 강화되기도 하면서

벌에는,,벌독에는,,벌침에는

무언가 특별한? 약이되는? 효과와 성분이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였을 것 입니다.


고대 이집트 의서에도 기록되었다는 봉독, 봉독의 효과



서양의 히포크라테스는

"병을 낮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라는 설을 질병 치료 원칙의 기초로 삼았다고 하며

봉독을 신비한 약 이라고 지칭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성분과 효능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였으나 봉독, 벌침에는 질병을 치료하는 효과와 성분이 들어있다고

연구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였던 것입니다.



현대 한의학에서는 

봉독, 벌침, 봉약침을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 응용하고 있습니다.

의료용 봉독의 사용 가장 오래된 기록은

2200년전 기록된 중국의 의서 <마왕퇴의서> 입니다.

<마왕퇴의서>에는

= 벌에서 독 성분을 추출하는 방법

= 추출한 봉독 성분을 현대의 파스처럼 피부를 통해 흡수시키는 방법

= 이러한 방법으로 남성 성기능을 개선시키고, 발기부전을 치료했다는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민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그 중 하나가 바로 금강산 근처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남성이 산에서 소변을 보다가

벌집을 건드려 벌들이 남성 성기를 쏘게 되었고

몇날 며칠을 붓고, 가려워서 고생하였으나 그후로

소변이 시원해지고, 발기력을 좋아지고, 성기능이 향상되어

본인도, 부인도 좋아하고 온 동네에 소문이 났다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20세기 들어서면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벌에서 독 성분만 추출이 가능한 기기가 개발되고

봉독 채집장치

모아진 봉독을 정제하는 기술과 봉독약침액을 만드는 기술의 발전으로

봉독, 봉약침을 다양한 질환 치료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술개발과 발전 그리고 한의계에서 봉독약침, 봉약침을 사용하게 되는데에는

많은 과학자, 한의사, 양봉농가의 노력이 모아진 결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정제봉독을 만드는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또한 봉독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논문발표

그리고 의료용 봉약침 제조 기술과 다양한 질환 치료에 시행되는 봉약침, 봉독약침



현대의학의 눈 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치료와 호전이 어려운 여러가지 질병에

봉독, 봉약침, 봉침이 효과가 있다면

봉독, 봉약침, 봉침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효과와 효능을 연구, 개발, 홍보하겠습니다.

즉 보완대체의학 수준에서 봉독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과학적 연구에 의해 발표된 봉독의 성분과 효과 입니다.


= 멜리틴 : 강한 용혈작용

= 아파민 : 신경통 완화, 진통완화, 항염증, 면역작용

= 포스폴리파아제 : 세포 조직의 분해, 용혈, 촉매 작용

= 도파민 : 신경전달물질

= 펩타이드, 기타 : 항염증, 항균작용, 강력한 진통작용, 면역증강

(출처 : 농촌진흥청)